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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창원시에 따르면 안 시장은 오는 24일까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창원시 서울사무소에 출근해 투자유치와 대외협력 업무를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지난 4일 기자회견 때 밝혔던 3대 시정은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의 투-트랙 전략, 그리고 문화예술특별시 추진이다.
또 최근에 발표한 ‘창원시 2030 미래전략’과 ‘창원 INBEC20 전략산업 육성 실행계획’에 맞춘 핵심사업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내년도 국비확보 활동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창원시는 2017년 국고예산을 올해보다 2.6%증가한 5140억원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
안상수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한 해돋이 행사를 시작으로 마산로봇랜드, 창동·오동동 원도심, 주남저수지 등 관광지 조성현장 릴레이 방문 등 새해 벽두부터 핵심사업을 직접 챙기는 빠듯한 일정을 소화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