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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기총회에서 보고된 지난해 주요 성과는 의병제전이 처음으로 경상남도 유망축제로 지정되면서 의병을 주제로 한 각종 체험장 및 홍보관 운영, 전국최초 안전인증제 도입 등 축제 특성에 맞는 다양하고 실속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역대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모인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병축제로 재탄생 됐다.
또 이를 계기로 지난해 10월초 미국에서 개최된 바 있는 LA한인축제에 국내 유일하게 초청받아 의령군만이 가지고 있는 의병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고 아울러 LA축제재단측과 매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함으로써 문화축제를 통해 지역특산품 수출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특히 의병기념사업회 김두광 사무처장은 “올해는 매년 별도 개최해 오던 의령 수박축제가 처음 의병제전과 연계해 추진하기로 결정됐고 지난해 1만 여명의 모인 이호섭 가요제도 같은 시기로 조정해 3대축제가 한데 어우러져 개최하게 되면 행사 예산절감은 물론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44회 의병제전 행사는 4월 21~24일, 제16회 수박축제는 4월23~24일, 제2회 이호섭가요제는 4월 23일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