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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하 젊은 기업가 중 1968년생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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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1. 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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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XO연구소 오너 기업가 현황 조사 실시
나이대별_오너_기업가_현황
40대 이하 젊은 오너 기업가들 중 올해 48세 되는 1968년생이 가장 많이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는 1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내 240개 주요 그룹 중 2016년 기준 40대 이하이면서 임원급 이상 오너 기업가 현황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 기준은 올해 49세가 되는 1967년 출생자를 포함해 그 이후에 태어나고, 올 1월 현재 계열사 임원 타이틀을 달고 있는 오너 기업가다.

조사결과 2016년 기준 20∼40대로 비교적 젊고 임원 타이틀을 단 오너 기업가는 모두 82명으로, 이중 여성은 15명(18.3%)이다.

출생연도별로는 1968년생이 10명(12.2%)로 최다였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OCI 이우현 사장, 효성 조현준 사장, 대림 이해욱 부회장 등이다.

1972년생과 1977년생도 각각 8명씩이다.

올해 39세가 된 1977년생 중에는 현대그룹(현대유엔아이) 정지이 전무, 대상 임세령 전무, 삼라마이다스(대한해운) 우연아 부사장 등 여성 기업가가 많았다. 1972년생 중에는 신세계 정유경 사장이 있었다. 이어 1967년생 7명, 1971년과 1978년생 각 6명 등이다.

오일선 소장은 “가업 승계형 젊은 오너 기업가들은 기업을 이끌어가는 노련미와 비전 제시, 현장 경영 리더십 등을 보여줘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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