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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새해 노인복지기금 기탁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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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1. 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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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까지 30억 모금 목표
청도군노인복지기금
정차숙 선아건설 대표(가운데)가 19일 노인복지기금 500만원을 이승율 청도군수(왼쪽)에게 전달하고 기념찰영하고 있다 /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노인복지의 기반조성과 노인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군비 출연금에 의존해 왔던 기금모금을 자율적인 기탁을 통해 2018년까지 목표액 30억원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개인 및 기관단체 등에서 기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고 있어 노인복지기금 모금에 활력을 띠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사)대한노인회 청도군지회 각남면분회장 황동성 100만원, 운문면 방지리 주민일동 100만원, ㈜화인퍼니처(대표 이경창) 100만원, 청도전문장례식장(대표 김영웅) 100만원, 맑은환경건설(대표 여환민) 100만원, 선아건설(주)(대표 정차숙) 500만원, 용산초등학교 제28회 동기회 30만원,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57만3000원, 청도군청 김종현 총무과장은 매월 5만원씩을 자동이체하는 등 자발적인 기금이 줄을 잇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새해부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청도군 어르신의 복지증진을 위한 노인복지기금 조성에 지역단체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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