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농업시설물의 경우 겨울철에 화재로 인한 재산상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그에 따른 대책으로 시설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미비사항이나 보완사항을 점검해 시정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대상은 대형비닐온실, 유리온실, 버섯재배사 등 가온을 하는 시설물, 온풍난방기 연통과 비닐 접합 부분 열차단 피복제사용, 각종 전선은 용량에 맞는 규격 전선 사용, 노후전선 교체, 정격용량의 퓨즈 또는 배선용 차단기 사용, 유류난방기 배관 누유 점검, 난방기 주위 인화성물질 이적, 배전반 내부 먼지 제거 등 기본 매뉴얼에 따라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농가별·시설물별 1개 이상의 소화기를 비치할 수 있도록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유사시에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 관내 119의 협조를 받아 소화기 관리요령과 비치요령을 숙지토록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조치도 강구한다.
센터 관계자는 “행정지도 점검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농가 스스로 시설물 안전을 생활화하는 것이 화재를 미연에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군 관내는 비닐온실 1375농가에 924ha, 유리온실 12농가 3.7ha, 버섯재배사 51농가 5.5ha가 재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