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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무식에는 시립예술단장인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과 허종길 창원시관광문화국장, 신용수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이상석 창원문화재단 경영본부장, 시립예술단의 각 단별 지휘자 및 안무자, 300여 명의 시립예술단원 등이 참석해 ‘2016년도 공연계획’을 발표하고 ‘문화예술특별시’ 조성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립예술단은 올해 ‘문화예술특별시’ 선포 원년을 맞아 지역공연예술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시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에 대한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8회의 정기공연을 비롯한 20여 회의 수시·합동공연과 찾아가는 음악회, 생활 속의 작은 음악회 등 총100여 회의 공연과 창원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창달사업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예술단의 합동공연도 계절별로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창원문화재단과 협업을 통해 뮤지컬과 오페라, 발레 등 대규모 종합무대공연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도 세우고 있다.
김충관 단장은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올 한 해 ‘시민행복 공연문화 프로젝트’를 수립해 ‘캠퍼스음악회’, ‘아파트음악회’, ‘힐링음악회’, ‘스쿨클래식’, ‘수험생음악회’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마련하고 있다”며 “소규모 공연팀도 구성해 시민들의 생활현장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공연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