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화큐셀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초 영국 케임브리지에 건설한 20.4MW급 펜랜드팜, 24.8MW급 그린엔드 발전소, 8.1MW급 남부 글로스터셔 등 3곳을 매각했다. 매각금액은 약 1000억원 수준이다.
발전소 3곳의 발전량인 53.3MW는 1만7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에 해당한다. 특히 이번 거래는 단순히 태양전지와 모듈 판매가 아닌 아닌 발전소를 직접 지어 판매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한화큐셀이 중국·일본·터키 등 해외에 독립 운영 중인 태양광 발전소 규모는 총 70MW 수준으로 미국과 인도 등에 건설되고 있는 설비까지 합치면 전체 규모는 448MW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