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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PDH사업 3자 JV 체결… “사업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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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1. 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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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JV체결_사진1__
21일 경기도 성남시 SK가스 Eco Hub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서 김정근 SK가스 사장 (가운데), 모하메드 알 파후드 PIC 사장 (왼쪽), 압둘라 알 가라위 APC 사장 (오른쪽)이 PDH 사업법인인 SK어드밴스드에 대해 3자 JV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SK가스
SK가스는 21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SK가스 에코 허브(Eco Hub)에서 사우디 APC, 쿠웨이트 PIC와 프로판 탈수소화(PDH) 사업 법인인 SK어드밴스드에 대한 3자 조인트벤처(JV)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김정근 SK가스 대표, 압둘라 알 가라위 APC 대표, 모하메드 알 파후드 PIC 대표 등 3개 회사 CEO 및 관계 임원과 주한 쿠웨이트 대사관의 타랄 알만수르 참사관이 참석했다.

이날 3개 회사는 PIC의 SK어드밴스드 지분 취득 및 3자 JV 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 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PDH 사업 및 연관 신규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가기로 약속했다.

김정근 SK가스 대표는 “이번 3자 JV계약 체결로 SK어드밴스드의 사업구조는 한층 더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며 SK가스 또한 최대주주로서의 SK 어드밴스드에 대한 책임경영을 변함없이 지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하메드 알 파후드 PIC 대표는 “PIC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며 “앞으로도 SK그룹을 포함한 한국의 기업들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압둘라 알 가라위 APC 대표도 “PIC와 같은 우량 파트너의 참여는 APC가 보유한 PDH공정 운영 전문 지식과 함께 SK어드밴스드의 실적과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며 추가적인 다운스트림 사업을 개발하고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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