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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영하 20도의 낮은 기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며, 오염된 식수(지하수), 채소, 과일, 어패류의 생식을 통해 감염되기도 하고 감염자의 침, 오염된 손, 구토물을 통해 사람간의 전파가 가능한 전염성이 높은 질환이다.
감염증상은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근육통, 오심, 구토, 복통, 설사 증상이 발현되며, 노인이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탈수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현재 예방백신이 개발 돼 있지 않아 증상 발현 시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과일과 채소는 깨끗이 씻고, 특히 조개, 굴 등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 설사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음식물 조리나 영·유아, 환자를 간호해서는 안 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현재 노로바이러스 예방 백신은 부재한 상황으로 감염 시 수액요법 등 대중치료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므로 노로바이러스 유행 방지를 위해서는 화장실을 갔다 온 뒤, 식사 전, 조리 전에 철저한 손 씻기 등 생활 속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