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부실공사 No’ 예비준공검사제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127010017098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1. 27. 09: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홍성군청
홍성군청 전경
충남 홍성군은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예비준공사검사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건설공사 시공 적합 및 부실시공 여부 등 설계도에 따라 검사내용을 준공검사 수준으로 시행한다.

검사 시행 후 보완 및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후 준공검사원을 제출하면 준공검사 시 철저한 확인을 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도급공사비 2억원 이상, 공사기간 6개월 이상인 건설공사에 대해 해당 공사와 관련 없는 관련분야 기술직 공무원을 검사자로 임명해 공사 관련 분야를 점검한다.

또 책임감리 대상 공사인 경우에 시공사는 준공 2개월전 예비준공 검사원을 발주청에 제출하고, 발주청은 소속직원 중 2인 이상의 검사자를 임명해 검사를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대규모 사업비가 들어가는 공사에 대해서는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시공사가 신속하게 완공할 수 있도록 협조해야하나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예비준공검사를 연중 시행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