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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10개 읍·면에 배치한 산불전문진화대와 감시원 70여명을 본격 가동해 산불 취약지 집중 순찰 및 입산자 계도활동은 물론 농산폐기물 소각지도 등을 통해 산불예방에 전력을 쏟느다고 28일 밝혔다.
또 칠갑산도립공원 등산로 등 5개 노선 12㎞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해 봄철 등산객의 실화 예방과 공원구역 산불방지에도 집중키로 했다.
특히 식목일, 청명·한식, 징검다리 휴일 등 산불 위험성이 고조되는 주요 시기별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 여건을 반영해 능동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불발생 시에는 충남도 임차헬기와 남양면 소재 청양산림항공관리소 헬기를 조기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읍?면 전담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
군 관계자는 “봄철 산불은 대부분 산림인접지에서 영농폐기물을 소각하거나 논 밭두렁 태우기 등을 할 때 부주의에서 발생하므로 경각심을 갖고 우리 고장 산림 보호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