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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올해 ‘안전 SSS’ 정착… 무재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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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1. 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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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_전사 안전담당자 워크숍 사진
포스코에너지 전사 안전보건 부서 관계자와 직원대표가 2016년 안전보건 워크숍’에서 자기주도 안전문화 확산으로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에너지가 직원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안전 SSS 활동’ 정착을 통해 올해도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실현에 앞장선다.

포스코에너지는 최근 서울·인천·포항·광양 등 전사 안전보건 부서 관계자와 노동조합 및 협의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발전소 혁신센터에서 ‘2016년 안전보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2015년 안전활동 Best Practice 공유, 2016년 안전보건 실행계획 공유, 안전 SSS 활동 실행방안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 SSS 활동(Self-directed Safety Spread; 자기주도의 안전활동 확산)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안전 SSS 활동을 포스코에너지의 안전보건 문화로 내재화 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기본의 실천활동 △안전마인드 향상 △안전역량 향상 등 자기주도의 안전 SSS 활동 정착을 위한 3가지 실행방안을 수립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상반기 시범운영부서를 선정해 시행한 후 하반기부터 전사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포스코에너지는 안전 SSS 활동을 비롯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 사업장 확대, 안전 취약부분 관리감독 강화 등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자율적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심민식 HR혁신실 상무는 “모든 임직원들이 안전을 체질화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표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안전 SSS 활동”이라고 강조하고 “올해도 국내외 사업장 모두에서 무사고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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