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아차 K5(옵티마), 미국 누적 판매량 100만대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131010019521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1. 31. 08: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5 주행장면(5)
2세대 K5 / 제공=기아자동차
미국 시장에서 기아자동차의 K5(현지명 옵티마)가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3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미국에서 2000년 옵티마로 중형차를 판매하기 시작한 지 15년 만인 지난해까지 총 108만2762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첫 모델인 옵티마와 2006년부터 판매된 로체, 2010년 투입된 K5 등 세가지 모델이 모두 ‘옵티마’라는 이름을 이어가며 각각 19만918대, 17만9533대, 71만2311대가 팔렸다.

특히 2010년 미국 중형차 시장에 선보인 1세대 K5가 전체 누적 판매량의 3분의 2를 차지했다. 본격적으로 판매된 2011년 8만3570대가 나간 데 이어 2012년부터는 매년 15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15만9414대가 팔리면서 미국에서 판매되는 기아차 중 가장 많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K5는 2012년 이후 4년 연속 기아차 미국 최다판매 차종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K5는 지난해 11월 미국 자동차전문 평가기관 켈리블루북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중형차’로 꼽힐 정도로 현지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기아차는 K5를 활용해 NBA 올스타 선수인 블레이크 그리핀이 출연하는 광고를 제작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하고 있다.

기아차는 올해도 지난해 말 미국 시장에 투입된 2세대 K5가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어서 판매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K5는 유럽 감성의 스포츠 세단 디자인, 향상된 주행 성능이 돋보이는 중형차”라며 “앞으로도 미국 시장에서 다양한 마케팅과 최상의 품질로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