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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묵 신성대총장 “품위와 인성을 겸비한 전문기술인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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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1. 3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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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묵 총장
‘BEST Innovation 2020 직업교육의 메카, 취업이 잘되는 즐거운 대학’이라는 비전처럼 신성대학교는 취업 경쟁력 제고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입학에서 취업까지’라는 기치 아래 인성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인성교육의 매뉴얼인 ‘바른 신성인 되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신성대 학생들을 품위 있는 전문기술인이 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런 신성대의 중심에는 지난해 12월 제4대 총장에 연임된 김병묵 총장(73)이 있다.

김 총장은 3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인성을 갖춘 전문기술인 양성, 주문식 교육을 통한 수요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국제무대에서 폭넓게 활동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이며 창의적인 신성인 배출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김병묵 총장과의 일문일답.

- 신성대 제 4대 총장에 연임 됐다. 소회가 남다를 것 같다.
“지난 임기에는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역점을 뒀다. 지역적 요구에 부응해 지역기관에 취업해 즉시 실무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특화 교육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위기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겸허한 자세로 묵묵히 노력하겠다.”

- 신성대만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 한다면
“신성대는 개교 첫해인 1995년 대통령 자문기관인 교육개혁위원회로부터 특성화모델 전문대학으로 지정받은 이후 지난해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중소기업청) △학교기업 지원사업(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교육부, 고용노동부) 등에 선정됐다.

특히 2013년 10월 교육부로부터 세계적 수준의 대학(WCC) 및 2014년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등으로 다시 한 번 전국 최고 수준의 대학임을 입증했다.”

- 신성대가 성장을 계속해 왔다. 발전의 원동력은
“신성대학교는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및 현대제철㈜를 비롯한 당진지역에 입주한 기업과 유니테크 사업 MOU를 체결하고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NCS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5년간의 집중통합교육과정이 끝나면 100% 현대제철로 입사하게 된다.”

- 신성대의 WCC 사업은
“실전형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와 연계한 WCC사업의 세부추진과제는 ‘국제적통용성 강화’, ‘교육품질 관리 인정체제 확립’, ‘창의·인성교육’, ‘핵심역량 강화’, ‘대학대표브랜드’, ‘자율적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실전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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