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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기 귀찮을 때 영양학자들이 먹는 간편 요리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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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현 기자

승인 : 2016. 01. 3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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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와 계란후라이. 출처=/www.hummusapien.com
허핑턴포스트는 요리하기 귀찮을 때 영양사들이 먹는 식단 10가지를 최근 공개했다.

집밥을 먹는 게 좋지만 일주일 내내 달성하기에는 어려운 목표다. 배달음식의 유혹에 끌리기 전에 냉동조리 식품만큼 간편하고 저비용인 저녁거리들을 소개한다.

1. 깡통 수프
영양사인 엘리자베스 워드는 렌틸 콩 수프(상표명: Amy‘s Organic Lentil Soup)로 찬장을 채워놓는다. 도저히 요리를 하기 싫은 날에는 영양사인 그녀도 캔 수프를 데워 치즈를 넣어 먹고 부족하면 통밀빵 토스트와 과일을 먹는다고 한다.

2. 만두와 풋콩
영양학자 모니카 라이나젤은 냉동 만두와 냉동 에다마메(풋콩)을 해동해 저녁식사 대용으로 삼는다. 그녀는 트레이드 조스(Trade Joe’s) 브랜드를 추천했다.

3. 스크램블 에그와 냉동 야채
계란 ‘요리’이긴 하지만 만들긴 쉽지 않은가. 스크램블 에그에 더해 냉동 야채를 찌고 감자를 전자렌지에 굽는다. 너무 싱거우면 허브 향신료 등을 추가한다.

4. 구운 고구마와 계란 후라이
영양학자 알렉시스 조셉은 고구마를 전자렌지에 돌려 구운 후 그 위에 계란 후라이와 아보카도 살사 소스를 얹는다. 조셉은 또 고구마가 없을 때면 냉동 채식 버거를 선호한다고 한다.

5. 콩밥
영양학자 밴대나 셰스는 시간과 의욕이 없을 때면 냉동 야채를 기름을 약간만 사용해 볶고 두부와 현미밥과 함께 먹는다. 야채를 볶기도 귀찮으면 콩조림 캔을 데워서 토마토 소스를 곁들여 통밀 또띠야에 싸서 먹는다.

6. 케일과 이것저것
던 존슨 블래트너는 케일을 보관해두는 것을 선호한다. 케일은 시금치처럼 빨리 시들지 않는다. 블래트너는 현미밥과 케일, 삶은 달걀, 볶은 콩을 함께 먹는다. 아보카도와 핫 소스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어 진다.

또 다른 영양학자 엘리사 지드는 견과류와 스트링 치즈, 냉동 야채를 저녁으로 삼는다. 어떤 때는 바나나와 땅콩 버터, 저지방 유기농 초콜릿 버터로 때운다고 한다.

7. 피자
영양학자들도 귀찮으면 냉동피자를 먹는다. 캐서린 브루킹은 마가리타 피자와 시금치 피자(상표명: Amy‘s margarita pizza·spinach pizza)를 애용한다. 여기에 그린 샐러드를 곁들인다. 또 무엇보다도 브루킹은 딱 두 조각만 먹는다고 한다.

8. 간단 샐러드
절대 냉동식품을 먹지 않는 영양학자도 있다. 로셸 시로타는 급하더라도 아주 간단한 샐러드를 만든다. 아보카도, 콩, 견과류와 치즈에 냉장고에 있는 야채 무엇이든 넣어서 먹는다.

9. 요거트 파르페
영양사 레베카 스크리치필드는 요거트는 아침에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요거트와 과일 그래뇰라는 간단하고 든든한 저녁식사가 될 수 있다.

10. 시리얼
통밀 시리얼이어야 한다. 영양학자 안젤라 진-메도우는 2% 락토스프리 우유에 통밀 시리얼을 붓고 과일을 곁들인다.
이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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