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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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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2. 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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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재난재해·안전사고 예방 △물가안정·내수활성화 △원활한 교통 대책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 △함께 나누는 명절분위기 조성 △비상진료 및 보건·방역대책 △엄정한 공직기강확립 △고향방문 환영분위기 조성 등 8대 분야의 21개 대책을 수립했다.

군은 물가관리를 위해 20개 성수품목 및 10개 개인서비스 요금 중점관리 품목을 선정해 부당인상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지도·단속할 예정이다.

또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소통을 위해 오는 5일까지 도로시설물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임시안내표지판을 설치, 교통체증 예상지역에 대한 우회도로를 지정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문하고, 군 진입도로에 고향방문 환영 현수막을 걸어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연휴 중 종합상황반, 쓰레기처리상황반, 상하수도 긴급복구반, 비상진료대책반 등 18개 상황반을 운영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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