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지사는 “지난 연말 교육감은 유아들을 인질로 보육대란을 야기시키려다가 도와 도의회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이 시도가 실패하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남만은 보육대란을 피했다”고 말했다.
홍 지사는 “지난해 밝혀진 바와 같이 수천억원대의 급식비리 은폐를 위해 급식 감사를 거부한 것이 발단이 돼, 급식대란을 야기한 교육감이 지난해 10월 5일 홍준표씨가 도지사로 있는 한 도로부터 학교급식비 지원을 받지 않고 ‘경남형 학교급식모델’을 시행하겠다고 도민 앞에 기자회견으로 천명하고도, 교육자답지 않게 이에 대한 한마디의 해명 없이 급식협상에서 막무가내로 떼쓰기를 해 급식협상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남도는 이러한 교육청의 무원칙, 무책임한 협상태도에 기가 막힐 뿐이다”고 언급하고 “설 이후 시장군수회의를 열어 18개 시군의 현안과 학교급식지원 대책을 논의한 후 경남도의 정리된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