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지난해 사업 설명회를 실시하고, 지난달 15일까지 접수를 받았지만, 공공 공연장의 자부담 의무부담(10%이상) 조건 등으로 전국적으로 공공 공연장의 사업 신청이 저조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침을 개정했다.
개정 내용은 △올해부터 선정된 공공 공연장의 자부담과 10%이상 의무부담을 폐지 △공연장 전담인력 인건비(전체 지원금의 20%이내)와 공연단체의 기획행정 인건비(전체 지원금액의 10%이내) △통합운영 가능 △공연단체의 창작활동 보장을 위해 표준계약서를 공연단체와 체결해 공공 공연장과 약정 될 수 있도록 변경 등의 내용이다.
지원신청은 오는 19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지원규모는 5억8000여만원이며, 1개 공공 공연장당 연간 최소 8000만원에서 최고 1억원까지 지원된다.
민정식 도 문화예술과장은 “201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공공 공연장 가동률 향상은 물론 공연예술전문단체의 안정된 창작환경 마련으로 지역공연예술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