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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지난해 영업익 1조5818억 ‘흑자전환’… GS칼텍스가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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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2. 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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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제공 = GS
㈜GS가 지난해 주력 계열사 GS칼텍스의 호실적에 힘입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GS는 지난해 매출액 12조3012억원, 영업이익 1조5818억원, 당기순이익 5093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2%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14년 각각 343억원, 3207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1095억원, 영업이익 3693억원, 당기순이익 32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18.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8.0% 감소한 규모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7.8%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GS 관계자는 “2015년 4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지난해는 GS칼텍스가 원유가 하락으로 인한 재고 손실에도 불구, 견고한 정유제품 마진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편의점 매출 증가에 힘입은 GS리테일의 호실적도 GS의 실적 개선에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GS칼텍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6조805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4.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014년 4분기 4523억원 손실에서 2088억원 이익으로 흑자전환했다.

GS 관계자는 다만 “올해 들어 유가가 계속 하락세를 보이는 등 경영 환경이 여전히 어려워 향후 실적을 예단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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