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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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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2. 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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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지역발전위원회가 실시한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홍성·예산 통(通)하는 생활가로 개선사업’으로 내포신도시와 중추도시(홍성·예산) 생활권 인프라를 확대해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고 홍성군과 예산군의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게 됐다.

또 예산군과 체계적인 연계사업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중복사업 방지로 예산절감을 기할 수 있게 됐고 관광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관광수요 촉진 및 경제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은 △연계협력사업 활성화 콘텐츠 개발 △통(通)하는 생활권 상징성 및 브랜드 제고 △안전 시설물정비 △관광네트워크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

통(通)하는 생활권 상징성 및 브랜드 제고를 위해 가로경관 시설 정비, 진·출입로 경관개선 및 정비, 중앙녹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길을 산책하면서 경관을 둘러볼 수 있도록 안전위해 시설물을 정비하고 관광네트워크 구축을 단계별로 실시한다.

홍성군과 예산군은 도청이전과 내포신도시 조성이라는 변화된 여건에 발맞춰 양 측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내포 창조 관광기반 구축사업, 목요직거래장터, 내포문화 숲길 조성사업, 체육회 교류행사 상호 교차 개최 등을 성공리에 진행하면서 민관협력과 상생발전의 분위기를 높여왔다.

양 군은 앞으로 다양한 생활인프라 연계협력사업 추진해 도청대로를 중심으로 한 서로 통하는 생활권 형성에 노력해 내포문화권의 중추도시로써의 정체성과 동질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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