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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방재정 1663억 조기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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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2. 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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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아문 (4)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조기집행 대상 예산액 중 55%인 1663억원을 조기집행 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조기집행 추진·점검단을 구성하고 실·과·소 및 읍·면 담당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회의를 갖고 조기집행의 필요성과 추진방향, 문제점과 대책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 본청과 읍·면의 조기집행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자금운영 현황의 분석과 지원, 애로사항 지원 등 을 통해 조기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전년도와 같이 각종 집행제도와 절차를 간소화하고, 조기집행을 위한 자금의 조기 확보로 원활한 조기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신주철 예산팀장은 “올해의 지방재정 조기집행은 보조·출연사업의 최종수혜자에 대한 실집행실적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안정, SOC 등의 3대 중점사업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해 조기집행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상반기 조기집행 충남도 1위와 전국 최우수, 하반기 재정집행 충남도 1위와 전국 군 단위 ‘대상’을 차지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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