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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식 의원 “정정당당하고 깨끗하게 정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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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02. 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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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식 의원
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서산·태안)은 지난 4일 동문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제공=김제식 의원실
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서산·태안)은 지난 4일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 늦게 참석한 김제식 의원은 “오후 2시부터 원샷법 처리 등을 위한 본회의가 있어서 국회에 다녀오느라 늦었다”며 “개소식을 연기하는 것도 생각해봤지만, 저는 주민 여러분과의 약속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에 무리해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개소식에는 교육부총리를 지낸 황우여 의원, 정우택, 홍문종, 나경원, 김명연, 경대수, 주호영, 이명수, 김동완, 이강후, 김정록, 신경림 의원 등이 참석키로 했었으나 이날 개최된 본회의 일정으로 인해 참석치 못했다.

김 의원은 “제게는 꿈이 있습니다. 인근 도시에 비해 낙후된 서산·태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1등 도시로 만들려고 한다”며 “내 고향을 멋진 고장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꿈을 계속해서 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국회에선 선수가 중요하다. 지역의 국책사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 힘 있는 재선 국회의원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하나 가지고 여러분께 다가가겠다”고 호소했다.

개소식에는 한상기 태안군수, 박남규 태안군의회 의장, 김종필, 정광섭, 유익환 충남도의원, 김맹호, 장은순, 김기욱, 한규남, 장갑순, 우종재 서산시의원, 최영신, 조혁, 차윤선 태안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서광사 주지인 도신스님, 윤형상 전 태안군수, 이만선 전 태안군의회 의장, 김 의원의 은사님, 탤런트 전원주, 서우림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개소식이 열린 삼일빌딩 2층 선거사무소와 5층 국회의원 사무실에는 지지자 등 4000여명이 참석해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김제식 의원은 대산 초·중학교,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했고, 사법시험 합격 후 검사로 재직하며 사법연수원 교수, 대전지검 논산지청장, 서울지검 부장검사, 부산지검 동부지청장을 역임한 후 서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김 의원 2014년 7·30 재선거로 국회에 등원한 이후 새누리당 충남도당위원장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위원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2년 연속 국정감사 3관왕을 달성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가 선정한 ‘위대한 한국인 100인’과 대학생이 뽑은 파워리더 33인에 각각 선정됐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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