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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조개는 서산A·B지구 방조제 체절이후 천수만에서 많은 양이 생산됐으나, 현재는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만 주로 생산되고 천수만 등 충남지역은 소규모로만 생산되고 있다.
죽도리 지선에 어장 환경이 새조개가 주로 생산되고 있는 남해안의 여자만, 가막만, 진해만 지역의 퇴적환경이나 먹이환경 등과 유사해 새조개를 생산할 수 있는 어장환경을 갖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군은 해양수산부와 지난해 천수만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품종인 새조개 어장 복원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결과 천수만 죽도리 인근 가두리에 실험모판에 각장 1~3㎜새조개 치패를 이식 후 중간육성 통해 4개월 후 평균 29㎜로 성장했다.
군 관계자는 “새조개는 겨울철 별미로 부각돼, 홍성 새조개 축제 등을 즐기기 위해 연간 50만명 이상이 이 지역을 찾아오는 등 인기는 해가 갈수록 높아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