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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이동필 농림부장관 알프스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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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2. 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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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청양 알프스마을 방문1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앞줄 왼쪽)은 이석화 군수(오른쪽 세번째)와 청양군 정산면 칠갑산 알프스마을을 방문해 얼음분수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충남 청양군은 지난 10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농촌관광 연계형 6차산업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정산면 칠갑산 알프스 마을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이동필 장관은 해외 관광객을 유치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농촌관광 체험마을인 알프스 마을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장관은 “정부에서도 농촌체험관광지 육성 및 농촌관광 상품 개발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며 “체험마을에 대한 피드백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농촌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석화 군수는 “지역의 특성과 고유의 가치를 품은 차별화된 농촌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농촌에 대한 새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청양 알프스마을은 42세대 103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산골 오지 마을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농촌의 다원적 측면을 개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은 전국 최고의 우수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마을주민들로 이뤄진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를 기획해 지난해 방문객이 35만명이 넘었으며 매출액 22억64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방문객 중 24%인 약 8만4000명이 외국인 관광객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농촌관광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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