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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발전소 주변지역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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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2. 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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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주거환경 개선, 기타 생활안정에 필요한 사업비를 융자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발전소 주변지역인 5개 지역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웅천읍 거주 주민이다.

개인별 최대 융자금은 3000만원이며, 기업은 5000만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상환조건은 연이율 2%로 2년 거치 3년 분할로 매분기별 상환하면 된다.

신청은 사업계획서 등을 첨부한 융자신청서를 주소지 또는 기업의 소재지 읍·면장에게 제출하면 된다.

농협은 담보능력 등 금융기관 내부 여신관리규정에 이상 없을시 융자금을 지원한다. 다만 현재 해당 지원금을 지원받고 있는 대상자 중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와 신용대출 부적격자 등 금융기관의 여신관리 규정에 저촉될 경우 대상에서 제외 될 수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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