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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국내 모기 활동시기에 해당되지 않아 전파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나 기후가 온난화 영향에 따른 매개모기 변화가능성에 대비해 공공주택, 대형건물, 사회복지시설, 공공시설 등 지하 집수정, 정화조 모기서식지에 대한모기유충을 박멸하고 취약지역 등에는 순회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양희종 평택보건소장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관계자 교육은 물론 지역내 의사회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법정감염병 진단 신고기준 준수에 대한 홍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내 산부인과 의료기관 중심으로 임산부 및 가임여성에 대한 집중홍보를 실시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해당국가 방문 후 37.5℃ 이상 발열 또는 발진과 함께 관절통, 결막염 등 주요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