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1317명보다 302명(22.9%)이 증가한 대규모 채용이다.
채용 직급별로는 7급 25명, 8급 50명, 9급 1088명, 연구·지도직 55명이며, 기관별로는 경남도 307명(소방직 포함), 18개 시·군 1312명이다.
도는 올해도 공직의 다양성과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과 저소득층, 고졸(예정)자, 시간선택제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공직진출 기회가 확대된다.
장애인은 지난해보다 8명이 증가한 55명이 선발되며, 저소득층은 지난해보다 13명이 증가된 3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경력경쟁 임용시험도 지난해 보다 1명이 더 많은 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고 양질의 일자리 나누기를 통한 고용창출을 위한 시간선택제공무원은 지난해 63명보다 21명이 많은 84명을 채용한다.
특히 급증하는 사회적 재난이나 자연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도 방재안전직공무원 11명을 채용한다.
이향래 경남도 인사과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대도민 행정서비스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도와 시·군의 충원수요 등을 반영하여 선발인원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