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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광분야 안전취약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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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2. 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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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6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도내 관광분야 시설에 대해 도· 시군 ·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일제 안전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해빙기와 봄철 관광시즌에 대비해 도내 관광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경남관광 수용태세를 확립하는 것이 이번 점검의 목적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 건축물 · 토목 구조체 등의 손상, 균열, 위험 여부 △ 안전관련 시설 ·장비 · 인력 등의 설치 · 운용 · 확보 상태 △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매뉴얼의 작성 및 활용 여부 △ 안전관련 법령이나 제도 등의 적정성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점검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점검결과 경미하고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지시정하고 중요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기준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대상은 호텔업, 휴양콘도미니엄, 야영장업, 국제회의시설업, 유원시설업, 관광펜션업,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8종 393개 관광시설이다

장순천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관광시설 안전사고 제로 달성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이번 점검으로 관광업계에서는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이용자 안전을 위해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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