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에 따르면 수사민원 상담센터는 경기중앙변호사협회 평택지회 소속 변호사 (11명)들과 업무협조를 맺어, 상담을 희망하는 경찰서 방문 민원인 누구에게나 매주 2회 민사사안과 형사사안을 아우르는 변호사 무료법률상담을 제공하고, 수사경력 16여년의 베테랑 수사관 출신인 상담 전종요원을 비롯,평택지회 소속 변호사가 직접 민원인을 상대로 범죄와 연관된 형사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한다.
상담을 진행한 후, 형사사안은 수사팀에 인계해 본격적인 사건처리절차를 진행하고 민사사안은 현장에서 변호사를 통해 알맞은 민사진행절차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치안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찰청은 변호사 참여 확대로 민·형사 전반에 걸친 전문상담이 가능한 ‘수사민원상담센터’를 운영해 접수 전 상담단계에서 민사성격의 수사민원 감축을 유도하고, 전화금융사기 등 경제범죄에 수사 역량을 집중해 신속한 피의자 검거 및 피해품 회수를 통해 실질적인 피해회복의 동반자로서 역할에 충실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