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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을 유의동 의원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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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2. 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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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함께 평택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겠다
평택을 유의동 의원 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지난 15일 평택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는 유의동 국회의원.
평택을 유의동 국회의원(새누리당)이 지난 15일 평택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유의동 의원은 “지난 18개월 동안 정체되어 있는 평택을 변화시켜달라는 평택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쉴 틈 없이 달려왔다”며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평택시민 여러분들 덕분에 새누리당 원내대변인과 새누리당 총선기획단 위원으로 선임되는 등 중앙 정치무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의원은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던 평택이 이제 막 변화의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며 “앞으로 5년, 10년 후가 아니라 100년 후를 바라보며 시민들과 함께 평택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의동 의원은 지난 2014년 7·30 평택을 재선거에서 52%가 넘는 지지율로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18개월의 짧은 임기에도 불구하고 평택항 여객터미널 건설, 평택항 신생매립지 평택 귀속결정, 고덕산단 삼성전자공장 조기착공 등을 이끌어내며 정체되어 있던 평택에 변화와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유의동 의원은 평택 팽성읍 출신으로 한광중·고,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국제관계학 과정을 수료했다. 이한동 전 국무총리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지난 18대 대선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자료분석팀장으로 활동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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