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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예비후보, “공주에 최고 상금의 전국야구대회 유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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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2. 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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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후보와 공주중학교 야구부
정진석 예비후보와 공주중학교 야구부는 인프라 확충 및 지원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진석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전국에서 가장 상금 규모가 큰 야구대회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공주중학교 야구부(오주상 감독)는 서울 양천중학교와 경기에 앞서 정진석 예비후보와 만남의 자리를 갖고 인프라 확충 및 지원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 예비후보는 “야구 꿈나무였던 박찬호 선수를 최초의 메이저리거로 키워낸 곳이 바로 공주”라면서 “대한민국 어느 도시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한 만큼, 공주가 대한민국 야구의 메카로 불려도 손색없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 및 프로구단에서의 지원이 이어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이 학생야구부의 현실 아니겠느냐”며 “야구 중심도시에 걸맞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대기업 후원을 유도하겠다”고 약속했다.

계룡장학회 이사장인 정진석 예비후보는 공주고 야구부를 비롯해 현재까지 충남지역 학생 및 교육단체에 총 6억 9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에 기여해 왔다.

정진석 예비후보는 “프로야구 인기에 힘입어 사회인야구대회도 활발히 개최되고 있다”면서 “대기업 후원의 총 상금 5000여만원의 전국 최고·최대의 사회인 야구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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