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93억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17010009491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2. 17. 11: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홍성군청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료구매자금 93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축산허가(등록)제 참여하는 농가 및 법인이며, 축산업허가(등록)농가라도 농협임직원, 공무원, 교사, 공기업 등 정부(지방)투자 및 출연기관 재직자와 사료를 직접 구매하지 않는 가축계열화 농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한도는 소, 양돈, 양계, 오리 사육농가는 6억원이며 사슴, 말, 산양 등 사육농가는 9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조건은 금리 1.8%, 2년 일시상환 조건이다.

신청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희망대출기관에서 발행하는 신용조사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료구매계약서 또는 영수증(기존 외상금액 해당분) 등을 첨부해 축사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오는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영만 축산과장은 “사료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부담 완화 및 자금경색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