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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한국관세사회 평택지부(지부장 류재진) 회원사 20여명이 참석했다.
세관은 올해 개선되는 주요 관세행정 제도를 설명하고 수출입통관과 관련한 법규준수와 무역하기 좋은 평택당진항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년차를 맞아 영세 중소기업의 FTA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공익관세사’ 5명을 위촉했다. 해당 공익관세사는 대(對)중국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FTA 관련 컨설팅, 통관애로 해소 등의 상담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위촉된 공익관세로는 박종권 관세사(관세법인 플러스원), 이상진 관세사(관세법인 우신), 황승규 관세사(관세법인 스카이브릿지), 이재욱 관세사(관세법인 다함), 이보형 관세사(관세법인 라온) 등이다.
김용태 세관장은 “2015년 제1기 공익관세사 활동을 통해 지역내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 통관애로 해소, 원산지증명서 발급 지원 등으로 약 18억원의 기업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며 “올해도 맞춤형 컨설팅, FTA 교육 등 다양한 관세행정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한중 FTA를 발판으로 삼아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