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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산제에는 오석만 등산교실 회장과 정창훈 이장협의회장, 박옥규 체육진흥회장, 조병조 주민자치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산교실 회원간의 친목 도모와 올해 회원들의 무사산행을 기원하고 은하면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했다.
오 회장은 “2016년 병신년을 맞아 은하면의 명산인 지기산에서 등산교실 회원들과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산제를 지냈다”며 “오늘 우리의 바람대로 올해 무사산행과 면민들의 평안과 안녕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산제가 열린 지기산은 해발 294m로 홍성군 은하면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면민들이 평상시에도 자주 찾으며 신성시하는 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