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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공주대학교 예술대학 학생 임원진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역사문화·예술 도시답게 예술분야에 공부하는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 달라”는 건의에 대해 게임·애니메이션 문화지구 조성을 비롯한 공약을 밝히며 이 같이 말했다.
헤이리 마을은 전국에서 3번째로 선정된 문화지구로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일대 약 50만㎡ 부지에 미술인, 음악가, 작가, 건축가, 영화인 등 예술종사자가 상주하고 있다. 연간 관광객이 100만명을 상회한다.
이어 “4년제 대학 중 전국 최초로 세워진 공주대학교의 만화·애니메이션 학부와 게임디자인학과는 21C 신종산업의 선두주자로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공주대학교 출신의 인재경쟁력이 대한민국 E-스포츠 산업과 애니메이션의 부흥을 더 크게 이룰 것”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그는 지난해 5월 경기도 포천시가 총 사업비 7000억 규모의 ‘K-디자인 빌리지 사업’을 유치시킨 일을 상기시키면서 “관광과 취업, 지역 특화산업을 결합시키는 것이야말로 창조경제이며, 기업인과 도청, 공주시와 합심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멋진 결과를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