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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예비후보, “공주시 구제역 확산 방지만이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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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2. 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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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예비후보가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본부를 방문해 최명렬 축사과장으로부터 돼지농장 구제역 발생과 관련 상황을 설명 듣고 있다.
정진석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마련된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본부를 찾아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최명렬 축산과장으로부터 상황을 전해 듣고 “충남에서 최초로 발생한 상황인 만큼, 비상사태라고 생각하고 민·관이 합심하여 위기를 넘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도청에서 지난달 전북 김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도내 각 시·군에서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구제역 차단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결국 뚫린 셈”이라며 도청의 방역대책에 대한 관리부실도 지적했다.

정 예비후보는 “가족같이 기르던 소와 돼지를 처분을 해야 하는 농민들의 심정이 오죽 힘드시겠는가, 방역관계자들의 헌신이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추운날씨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방역 당국은 신고농장에 대해 우제류 이동제한, 통제초소, 발생농가 가축 살처분 조치와 함께 신고농가의 가축이동, 사료, 약품 등 출입차량과 사람의 이동상황을 추적하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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