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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은 지난해 6월부터 관내 이마트·KOVA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마트의 지역사회 환원사업인 ‘영수증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영수증을 기증받아 0.5%를 범죄피해자 지원기금으로 모아왔다.
이번 기금 집행은 충남 관내 피해자전담경찰관 배치 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실시됐으며 각 경찰서에서 추천된 8건의 사례 중 범죄피해 청소년과 사회취약계층 피해자의 자녀 등 3건이 선정됐다.
이날 집행에는 이마트와 KOVA 관계자 및 관련 부서계장이 직접 심의·의결과정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경찰·KOVA와의 협업을 통해 환원사업의 의미를 더해가는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지원은 피해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을 보여준 것이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김택준 청문감사담당관은 “범죄피해자를 돕고자하는 도민들의 작은 바람이 모여 큰 희망을 선물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범죄피해자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수증을 통해 피해자지원을 할 수 있는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충남 관내 이마트 내에 비치된 모금함과 온라인 이마트 APP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