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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예비후보, “농촌여성을 위한 대책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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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2. 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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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에서 여성농업정책을 설명하는 정진석 후보
정진석 예비후보가 공주시 우성면 농촌기술센터에서 개최된 (사)한국여성농업인 충남도 총회에 참석해 여성농업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진석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 및 전문 인력화를 적극 지원해 농업과 농촌사회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공주시 우성면 소재의 농촌기술센터에서 개최된 (사)한국여성농업인 충남도 총회에 참석해 “여성 농업인구가 남성을 추월한지 오래다. 이제 농촌은 ‘여촌’이라 불려도 무방하다”며 농업 여성인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남성위주로 설계돼 있는 농기계·농자재를 여성친화형으로 설계해 여성농업인의 안전사고 발생률을 낮춰야 한다”면서 “농촌의 공동경영주인 여성의 안전을 위해 정부·지자체와 농협, 농기자재업계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제4차 여성농업인육성 기본계획’과 입법예고가 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설명을 통해 “여성농업인 정책을 체계화시키고 정책 실현수단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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