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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공주시 우성면 소재의 농촌기술센터에서 개최된 (사)한국여성농업인 충남도 총회에 참석해 “여성 농업인구가 남성을 추월한지 오래다. 이제 농촌은 ‘여촌’이라 불려도 무방하다”며 농업 여성인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남성위주로 설계돼 있는 농기계·농자재를 여성친화형으로 설계해 여성농업인의 안전사고 발생률을 낮춰야 한다”면서 “농촌의 공동경영주인 여성의 안전을 위해 정부·지자체와 농협, 농기자재업계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제4차 여성농업인육성 기본계획’과 입법예고가 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설명을 통해 “여성농업인 정책을 체계화시키고 정책 실현수단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