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군에 따르면 문화누리카드 활성화를 위해 이용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 프로그램 개발 및 손쉬운 카드사용 안내로 발급과 활용도를 동시에 제고할 방침이다.
또 지역실정과 연령층에 맞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콘서트 등 다양한 대중문화공연 단체관람을 추진할 계획이다.
책, 음반 등 필요한 물품을 대신 구매해 주는 대행 서비스로 시간적·물리적인 이유로 문화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면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방문 신청은 지난 19일부터 각 읍·면사무소에서 시작됐으며, 오는 3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라인 접수(www.munhwanuricard.kr)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041-940-2193) 또는 문화누리 콜센터(1544-3412)로 문의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여유가 부족한 소외계층에 문화, 여행, 스포츠 관람 등의 향유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카드 발급 및 이용 촉진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소외계층이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 관람, 음반·도서 구입, 국내 여행,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바우처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