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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선 6기 공약 55.1% 이행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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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2. 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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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민선6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장면 (1)
충남 부여군의 민선 6기 공약사업 64개 사업이 현재 55.1%의 이행률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22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민선 6기 1년 6개월차의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공약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각종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민선6기 공약은 6대 분야 64개 사업이며, 지난해 기준으로 완료 14건(21.9%), 정상추진(71.9%), 추진지연 3건(6.2%) 등으로 전체 이행률은 55.1%로 나타났다

군은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백제교 재창조사업 △사비왕궁터 유적지구 도심테마공원 조성 △부여 도시가스 공급 확대 △서울우등버스 부여연결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유스호스텔 등록운영 등 총 14건을 완료했다.

또 △충청산업문화철도망(부여노선 경유) 국가3차 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부여-보령 등 국도확포장 착수 △부여-평택간 고속국도(제2서해안 고속국도) 등 중부권 미래성장 도시로서 역량을 강화시키는 대규모 국책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용우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군의 중·장기 발전에 원동력이 되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들 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국·도비 등 재원 확보에 실·과·사업소장을 중심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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