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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전북 김제와 고창에서 구제역이 발생한지 36일 만에 충남 공주와 천안지역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거점소독소에 대해 24시간 근무를 강화하는 등 구제역 유입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18일부터 거점소독장소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3일부터 장곡면 월계리와 홍북면 대인리 인근에 거점소독장소 2개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거점소독장소는 관내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축산관련차량 및 운전자가 반드시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필증을 교부받아 출입하는 시설에 제출해야 한다.
군은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축산단체, 관계기관, 축산농가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농가 예찰활동 강화, 외부 출입차량과 사람의 출입통제 및 소독 강화하고 있다.
또 구제역 백신 접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백신접종 요령과 방역수칙을 홍보하는 등 방역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가 스스로 위기의식을 갖고 철저한 예방 백신접종과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관련 행사나 모임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