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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예비후보는 23일 공주문화원 대의원회의에 참석해 예술인 지원 정책 및 문화축제 육성방안과 관련, 공주시 고속터미널 인근에서부터 금강 둔치 공원까지의 차로를 광장으로 조성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공주 고속터미널에서 금강 둔치까지 걸어서 5분도 안 되는 거리인데, 육교 밖에 없어 평소에도 통행인들의 불편이 많다”면서 “대백제전 행사 역시 이동인구가 많은 만큼, 관광객들이 도보로 이동할 수 있게 광장으로 조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62회째를 맞이하는 백제문화제는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운집하는 공주시·부여군 최대 규모의 축제이나, 그간 육교 이외에는 개막식과 폐막식을 담당하는 금강 둔치공원으로의 이동거리가 멀어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정 예비후보는 “번영3로에서 신관로 약 200m 사이에 지하터널을 뚫어 지상을 광장으로 연결하면 통행도 편리할 뿐만 아니라, 민간 예술인들의 상설 전시 및 공연장으로 활용해 세수 증대에도 톡톡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