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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4기 시민 명예감사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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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2. 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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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열린 감사 구현
평택시, 제4기 시민 명예감사관 간담회 개최
24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가진 명예감사관 간담회
경기도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24일 2016년도 제4기 시민 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4기 시민 명예감사관으로 위촉된 시민 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 ‘2016년도 감사 기본방향을 설명’ 시민 명예감사관 운영계획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시민 명예감사관은 무보수.명예직 감사모니터로, 사회적 신뢰와 덕망을 갖춘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일반분야 12명, 토목·전기·건축·소방·안전 등 전문적인 기술 및 자격을 갖춘 전문분야 5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돼 2017년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 명예감사관은 시 자체 감사에 참여해 자문 및 의견을 제시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시민불편 사항의 신고, 시정발전을 위한 필요한 사항을 건의해 시민의 현장감 있는 행정수요를 수렴함과 동시에, 시민이 참여하는 정보감사로 각종 비리를 사전에 차단해 신뢰받는 시정구현의 교량역할을 수행한다.

또 전문분야 명예감사관은 상·하반기 대형공사장 현장 감사에도 참여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기술을 지원함과 동시에 안전관리 및 부실시공 사례가 없도록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계영 감사관은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종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의 개선사항을 건의해 시정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시정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2009년부터 시민 명예감사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인구 및 개발현장 증가로 시민 불편사항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코자 지난달 ‘평택시 시민명예감사관 운영 규정’을 개정해 구성 인원수를 10명 이내에서 20명 이내로 확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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