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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제4기 시민 명예감사관으로 위촉된 시민 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 ‘2016년도 감사 기본방향을 설명’ 시민 명예감사관 운영계획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시민 명예감사관은 무보수.명예직 감사모니터로, 사회적 신뢰와 덕망을 갖춘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일반분야 12명, 토목·전기·건축·소방·안전 등 전문적인 기술 및 자격을 갖춘 전문분야 5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돼 2017년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 명예감사관은 시 자체 감사에 참여해 자문 및 의견을 제시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시민불편 사항의 신고, 시정발전을 위한 필요한 사항을 건의해 시민의 현장감 있는 행정수요를 수렴함과 동시에, 시민이 참여하는 정보감사로 각종 비리를 사전에 차단해 신뢰받는 시정구현의 교량역할을 수행한다.
또 전문분야 명예감사관은 상·하반기 대형공사장 현장 감사에도 참여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기술을 지원함과 동시에 안전관리 및 부실시공 사례가 없도록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계영 감사관은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종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의 개선사항을 건의해 시정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시정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2009년부터 시민 명예감사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인구 및 개발현장 증가로 시민 불편사항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코자 지난달 ‘평택시 시민명예감사관 운영 규정’을 개정해 구성 인원수를 10명 이내에서 20명 이내로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