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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지난해 영업익 7584억… 전년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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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2. 2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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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분기 ㈜한화주요계열사 실적 현황. /제공 = ㈜한화
㈜한화가 계열사 한화건설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한화케미칼의 태양광사업 및 한화생명의 견조한 실적달성으로 전년 대비 50% 가까이 증가한 성적을 냈다.

㈜한화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7.0% 증가한 7584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24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0.46% 늘어난 41조3762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120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연결기준 지난해 실적은 한화건설의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한화케미칼의 실적 개선 및 태양광사업의 턴어라운드, 한화생명의 견조한 실적달성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4분기 실적은 태양광사업 등의 견조한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한화생명 준비금 추가 적립 등의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236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개별로는 4분기 (주)한화의 매출액은 기계부문 및 방산부문의 견조한 실적 시현에도 불구하고 무역부문 부진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반영 및 무역부문 부진에 따라 전년대비 줄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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