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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개학기 학교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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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2. 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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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
평택시, 개학기 학교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
평택시청 전경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개학철을 맞아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점검 및 단속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택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4주간 지역내 56개 초등학교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위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4개 안전취약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점검과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교통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내(학교 주출입문으로부터 반경 300m 이내)과속·불법주정차 단속 등을, 유해환경 분야는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과 주변 지역에서의 신·변종 업소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한 단속을, 식품 분야는 식중독 발생 이력업체 집중점검 및 학교급식소·매점·분식점 등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를, 불법광고물 분야는 노후광고물과 불법광고물을 점검하고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녹색어머니회 등 민간단체와 함께 홍보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도 병행해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안전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과 단속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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