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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전국 생산량의 80%이상을 홍성지역에서 생산·유통하고 있어 가장 지역적인 작목이면서도 가장 대중화·세계화가 가능한 작목이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봄철 논밭에서 자연 채취로만 의존하던 냉이의 작부체계를 정립해 잡초에 지나지 않았던 냉이를 새로운 소득자원으로 발굴 육성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경쟁력 있는 작물인 냉이를 소비자가 좀 더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냉이바지락죽’, ‘냉이전골’ 등 지역 외식산업 모델을 개발해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초로 전자동 냉이 세척기를 개발해 연간 1억원의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