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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지역개발사업 119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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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2. 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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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기반정비 및 농촌지역개발사업에 119억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한발대비용수개발사업 3억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12억원 △수리시설개보수 17억원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 2억원 등 34억여원이 들어가는 농업기반정비사업을 통해 선진과학농업 실현 및 영농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농촌지역개발을 위해 △청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2억원 △정산면 면소재지종합정비 20억원 △비봉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8억원 △화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6억5000만원 △대박지구 지역경관개선사업 5억원 △천장지구 지역아이디어사업 10억원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13억원 △청양 지역역량강화사업 5000만원 등 85억원을 투자해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및 복지시설 등의 종합적 정비를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한 전천후 농업기반조성으로 안정영농 도모 및 농업생산성 제고와 종합적인 생활환경개선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각종 사업에 대한 적기 추진과 철저한 관리로 사업에 완벽을 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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