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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강마을 공동체 구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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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3. 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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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77억원 투입, 맞춤형 도민건강 통합서비스 제공
건강마을 공동체 구현
경북도는 26일 도청 회의실(화랑실)에서 시·군 보건관계공무원,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3차 년도 전략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는 올해 총사업비 377억원을 투입,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증진과 취약계층 의료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26일 도청 회의실(화랑실)에서 시·군 보건관계공무원,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3차년도 전략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략개발 세미나는 마을별 사례발표와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김건엽 교수로부터 3차년도 전략개발과 추진일정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 자치조직인 20개 마을건강위원회의 역할과 운영방안, 사업의 연속성을 위한 시범사업의 상시사업의 전환여부, 마을건강리더 육성 지원방안과 지속 가능한 건강 환경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내 놓았다.

올해 도는 마을의 건강문제와 해결방안을 위한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협의체 활성화, 마을건강위원회 사무실 확보와 워크숍 개최 등 역량강화, 건강 지도자 육성, 걷기코스 기반 조성 및 정비 등 지역특성과 자원연계로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마을별 맞춤형 통합건강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5대암 조기검진 17억원 △암환자 의료비 및 희귀난치성질환의료비 52억원 △의치보철 11억원 △건강검진비 5억원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23억원 △지역사회 건강조사 11억원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금연지원서비스에 233억원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12억원 등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사업과 취약계층에 대한 5대 암 조기검진 및 의료비 지원책을 마련했다.

김종수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감염병과 건강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통합건강프로그램 지원으로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경북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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