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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FTA 한우 폐업지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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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3. 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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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오는 10일까지 2013~2014년도 FTA 폐업 지원된 425농가에 대해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5년간 해당 축사에 위탁은 물론 한·육우의 재입식 금지라는 지원 조건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폐업농가는 2013년 313농가(3254두), 2014년 112농가(923두)로 FTA 이행기금을 통해 36억원이 투입됐으며, 주 폐업대상농가는 70세이상 고령화농가다.

점검은 쇠고기이력시스템을 통해 사육여부를 확인하며, 읍·면에서는 폐업한 농가 현지 확인을 한 후 사진을 첨부해 관리대장에 정리하게 된다.

신인환 축산정책팀장은 “폐업지원 뿐만 아니라 타 사업도 주기적인 사후관리 점검을 통해 투명한 보조사업을 확립할 계획이며, 번식기반이었던 고령화농가가 다수 폐업한 만큼 고급육 생산기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한우 개량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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