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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년까지 내포문화권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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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3. 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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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전경
충남 홍성군은 예산군과 함께 지역행복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연계·협력 사업으로 ‘내포 창조관광 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내포 창조관광 기반구축사업은 내년까지 총 6억8900만원(국비 5억5100만원, 도비 4200만원, 군비 9600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양 군은 내포문화권에 분포하는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연계해 △내포 역사·문화 투어홍보 △내포문화 자원 발굴 △천주교순례길 명소화 △내포 통합 콜센터 운영 △내포문화 체험마을 육성 등 세부사업을 통해 내포문화권의 행정 중심지로서의 위상과 더불어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성장, 발전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내포창조관광 기반구축사업 총 6개 세부사업 중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2개 사업을 제외한 4개 사업에 대해 공모방식을 통해 3개 단체를 선정, 2017년까지 2년간 민간위탁방식으로 추진된다.

홍성과 예산의 역사, 인물,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내포역사문화를 즐길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개발, 팸투어, 홍보물 및 SNS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내포 역사·문화투어 홍보는 청년기업 행복한여행나눔이 추진한다.

또 마을단위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마을 발굴, 문화유적지, 관광지, 시장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스토리텔링 개발, 특산품과 특색 있는 음식 발굴 및 사업화 등 ‘내포 문화 자원 발굴’과 마을자원과 기존의 특색을 활용한 내포문화 체험마을 육성은 생태학교나무가 맡았다.

이밖에 내포지역 역사·문화 전문해설사, 마을해설사, 지역해설사, 외국인 안내 해설사 등 4개 과정 약 60여 명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역사·문화·인물 해설사 양성 사업은 문화 연구소 길을 주관단체로 선정했다.

양 군은 지난해 12월 7일 아산시 온양그랜드호텔에서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충남도와 함께 지역에 희망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행복생활권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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